리틀 태극전사, 우승컵 놓고 日과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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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9일 아시안컵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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