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車 SK 배터리로 달리는 그날까지'…300조 수주 쌓았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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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2011년 SK이노베이션 대덕 글로벌테크놀로지(현 환경과학기술원) 내 전기차용 배터리 양산 1호 라인에 직접 방진복을 입고 들어가 배터리 셀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8년 8월 서울 SK 서린사옥에서 열린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 추모 사진전에서 아버지 최 선대회장의 사진 속 손과 자신의 손을 맞대고 있다. 사진 제공=SK
최태원(가운데) SK그룹 회장이 2019년 서산 배터리 공장을 찾아 배터리 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지난 4월 5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사옥에서 개최된 'SK On, Drive On'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