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24시간 응급콜 받는다…수술 사망률 20→3%로 낮춘 '대동맥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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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이대서울병원 의료진들이 헬기를 통해 병원 옥상 헬리포트에 도착한 전원 환자를 이송 중이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16일 이대서울병원 의료진들이 헬기를 통해 병원 옥상 헬리포트에 도착한 전원 환자를 이송 중이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이 모니터를 통해 수술 중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이광훈(왼쪽부터)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교수와 송석원 병원장(심장혈관외과 교수), 남상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운영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20일 익스프레스 전원 환자를 대상으로 복부동맥 치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의료진들이 지난 22일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오픈하고 첫 환자에게 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EVAR)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사진 제공=이대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