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인종차별 경찰' 규탄시위 사흘째… 격렬 시위 속 밤새 667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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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수퍼마켓 점원이 30일 밤새 벌어진 시위 여파로 부서진 간판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경찰 감식 요원이 30일 파리 북부 오베르빌리에의 버스 차고지에서 불에 탄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자베트 보른 프랑스 총리가 30일 파리에서 열린 긴급 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