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물 ‘당근김밥’ 영업 종료에 '인산인해'…'이젠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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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오선모김밥에서 오선모 사장의 자녀가 김밥을 말고 있다. 40여년 전 오선모 씨가 시작한 이 김밥집은 9년 전부터 오 씨가 그의 자녀와 함께 운영해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이달까지만 운영한 뒤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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