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병' 만성콩팥병, 눈 보면 발병위험 미리 안다
이전
다음
주영수(왼쪽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박정탁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임형택 메디웨일 최고의학책임자.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만성 콩팥병 예측 알고리즘의 특징지도(Saliency map). 오른쪽으로 갈수록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망막사진이다. AI는 망막 혈관 주위 부분(붉은색)으로 만성 콩팥병 발생 위험도를 평가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