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문에 발 '6번' 넣고 운전실 침입도…30대 취객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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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지하철 취객의 운행방해 및 운전실 강제 진입 장면.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역에서 안전펜스를 내던져 에스컬레이터를 파손시킨 사례. 사진=서울교통공사, 연합뉴스
쇼핑카트를 들고 지하철을 타려다 카트 앞바퀴가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 끼인 사례. 사진=서울교통공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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