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과방위 'KBS 2TV 재허가는 수신료 낭비' 채널폐지 주장
이전
다음
박성중(왼쪽 첫번째) 간사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KBS의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점수 미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