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 '주민이 키운 해바라기가 마을 재생의 씨앗'
이전
다음
조철래(오른쪽) 함안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장이 2022년 축제 배경이 된 함안군 법수면에서 촬영한 사진. 왼쪽은 트로트 가수 진성이다.
폭염이 이어진 20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경남 함안군 강주마을을 방문해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있다.
폭염이 이어진 20일 오후 우산을 쓴 시민들이 경남 함안군 강주마을을 방문해 해바라기를 구경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