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큰 불편줘도 '솜방망이 처벌'… 전문가 56% '불법전력 단체엔 집회 불허해야'
이전
다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집행부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15일까지 2주간 계속될 총파업에 조합원 120만 명 중 40만∼50만 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