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울려 퍼진 하모니…팬데믹·전쟁의 상흔 어루만지다
이전
다음
강원 강릉에서 열리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합창단이 3일 오후 지난 4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불에 탄 경포의 한 펜션 앞에서 공연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 모습. 사진 제공=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 모습. 사진 제공=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제공=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
김건희 여사가 3일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개막식에서 세계 각국에서 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