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韓-中 '통화수장' 베이징 전격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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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판궁성 인민은행 당 서기의 만남을 공지했다. 홈페이지에는 ‘2023년 7월 3일 중국 인민은행 당 서기이자 국가외환관리국장인 판궁성이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과 회견했다. 양측은 거시경제 상황과 한중 금융협력 등의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적혀 있다. 중국 인민은행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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