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오너 3세 횡령·배임 혐의 내사에 주가 약세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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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최된 삼일제약 베트남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 부 띠 후인마이 호치민 인민위원회의 차장. 사진 제공=삼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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