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벨4 자율주행차 국회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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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오른쪽부터)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김용화 현대차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율주행 로보셔틀 차량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국회에 투입되는 현대자동차 쏠라티 차량 기반의 자율주행 로보셔틀.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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