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보고 싶었어요”…순직 조종사 박인철 소령, AI로 부활
이전
다음
국방홍보원 국방TV가 공개한 ‘그날 군대 이야기 고 박인철 소령을 만나다’ 편에서 AI로 복원된 아들 박인철 소령(왼쪽)을 본 어머니 이준신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국방홍보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