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믿고 투자한 배터리…30년 뒤 LG그룹 핵심 사업으로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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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만든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 제공=LG그룹
구광모(오른쪽) LG그룹 회장이 4월 17일 LG화학 청주 공장을 방문해 양극재 생산 핵심 공정 가운데 하나인 소성 공정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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