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취객 폭행해 지문 인식…수천만 원 이체한 전과 17범 구속
이전
다음
피의자 장 모 씨가 만취한 취객을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가는 모습. 강남경찰서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