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부족한 난민·고령자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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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주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에서 귀화한 이민자 가족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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