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결혼 허락까지 받았는데…여친 살해한 日 남성의 뻔뻔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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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마쓰카와 세이카와(26). MBS 보도화면 캡처
유기된 피해자의 시신을 일본 경찰관들이 수색하고 있다. 요미우리TV 보도화면 캡처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마쓰카와 세이카와(26).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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