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노쇼’ 나비효과…“방한도 아무나 안 받아요”[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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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유벤투스 소속으로 2019년 방한했지만 끝내 그라운드 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노쇼 논란 피해자들이 2019년 8월 축구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료 전액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토트넘과 함께 한국을 찾은 손흥민이 득점 후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