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내가 범인인 줄 알았다'…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추격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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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42). 사진=연합뉴스
이천수와 매니저 지병수씨가 음주 뺑소니범을 잡을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리춘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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