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IMF때도 지급문제 없었다…중도해지는 비합리적 선택'
이전
다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에 방문해 예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융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