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낮게 줬다' 60대 여교사 야구방망이로 살해한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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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러드 밀러가 6일(현지시간) 제퍼슨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밀러는 제레미 구데일과 함께 스페인어 교사 노헤마 그라베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인정했고, 종신형과 최소 35년의 가석방을 선고받았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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