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30년만에 열린 국제아트페어…홍콩·韓 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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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일본에서 30년 만에 국제 아트 페어 ‘도쿄 겐다이’가 열렸다. 사진은 VIP 프리뷰에 입장하는 관람객들. 사진=서지혜 기자
탕 컨템포러리 부스 앞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 사진=서지혜 기자
작품 설명을 듣고 있는 일본 고노다로 디지털상과 매그너스 렌프루. 사진=서지혜 기자
일본 도쿄겐다이에 부스를 차린 한국의 조현화랑 내부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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