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고금리 예·적금 만기 하반기에만 17조
이전
다음
추경호(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최상목(왼쪽부터) 대통령실 경제수석, 이창룡 한국은행 총재, 추 경제부총리,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사진 제공=기재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