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인텔 깜짝 방문…'車 반도체 기술 내재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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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레익슬립에 위치한 ‘인텔 아일랜드 캠퍼스’ 팹24에서 김흥수(왼쪽) 현대차 부사장, 앤마리 홈스(왼쪽 세 번째) 인텔 반도체 제조그룹 공동 총괄 부사장, 닐 필립 인텔 팹24 운영 총괄 부사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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