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원 고액 의견서’ 논란에…“금지된 영리업무 아냐”
이전
다음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