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부산에서 1명 실종…서울·부산 등 33가구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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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부산 사상구 학장천의 물이 불어나면서 60대 시민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이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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