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바이오 더 키우려면 통 큰 자금 지원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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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왼쪽부터)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김용주 레고켐바이오사이어언스 대표, 김열홍 유한양행 연구개발(R&D) 전담 사장이 12일 서울 코엑스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BIX) 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기자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이 12일 서울 코엑스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BIX)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기자
관람객들이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3' 전시장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