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은 '에너지안보·탄소중립' 두토끼 잡는 유일한 해법'
이전
다음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에너지전략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