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핵배낭 일부 뺏길 뻔” 푸틴이 반란 서둘러 수습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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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그룹이 로스토프나노두의 군 본부를 장악했다. 타스 연합뉴스
그래픽=연합뉴스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장.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2017년 7월 평양 군사퍼레이드에 등장한 북한의 핵배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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