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없었다' 오늘 의료노조 총파업…'급한 불 껐지만 정상화 기약 없어' 일선 병원들 '비상'
이전
다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3일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관련 팻말이 놓여있다. 이호재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는 13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11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일반병동 입원 환자가 파업에 대비한 병원 측의 전원 요청에 따라 차량을 이용해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14개 보건의료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14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가 오는 13일부터 의료인력 확충과 감염병 전담병원 지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관련 팻말이 놓여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