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폭염에 숨진 직원 외면…父 “유족이 알아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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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노동자가 근무 중 사망한 코스트코 하남점. 연합뉴스
사망 이틀 전 A씨는 10시간 동안 26㎞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왼쪽). 가족들과 대화에서 건강이 좋지 않음을 밝힌 A씨의 메시지. CBS 유튜브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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