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범, 공원서 조깅하다 권총 7발 맞고 즉사…'운동앱'으로 위치 추적
이전
다음
러시아군 전직 장교 스타니슬라프 르지츠키가 운동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에 게재한 사진. 사진=스트라바 캡처
자신의 조깅코스를 앱에 등록해 놓은 르지츠키 전 사령관(왼쪽)과 이를 팔로잉해 지켜보고 있던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GUR) 키릴 부다노프(오른쪽 계정). 사진=러시아 커뮤니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