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투자기업 위해 소방전담팀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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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왼쪽) 울산시장과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 에쓰오일 대표가 지난해 12월 울산시청에서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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