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적대정책 단념할 때까지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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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 발사를 감행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12일 이동식발사대(TEL)에서 쏘아 올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화염을 뿜으며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북한은 해당 영상을 13일 공개하며 '화성-18형'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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