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다태아 임신의료비 바우처, 태아당 100만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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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난임 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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