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미끼로 80대男에 접대 요구한 파출소장… '솜방망이' 처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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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아 경위가 파출소장, 80대 지역 유지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박인아 경위가 소속 파출소장과 나눈 메시지.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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