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값 3분의 1토막'…폭우까지 겹쳐 '폐지 노인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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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13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고물상에 고물들이 흠뻑 젖어 있다. 정유민 기자
13일 재활용품 수집 차량이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고물상에서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있다. 정유민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의 한 고물상 전경. 정유민 기자
12일 오후 탑골공원 인근 고물상에 놓여 있는 리어카.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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