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사망·실종 30명 넘어…오송 지하차도 차량 19대 완전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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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1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한 다리에서 주민이 인근 영강 범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문경=오승현 기자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한 우사와 농경지 등이 인근 영강 범람으로 물에 잠겨 있다. 문경=오승현 기자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한 다리가 인근 영강 범람으로 침수되며 파손돼 참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경=오승현 기자
많은 비가 내린 15일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제2지하차도에 차량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 문경시 호계면의 한 우사와 농경지 등이 인근 영강 범람으로 물에 잠겨 있다. 문경=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