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충북 학교 22곳 피해…'임시휴업 등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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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13특수임무여단의 재난신속대응부대 장병들이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일대에서 폭우로 인해 고립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색·구조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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