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여보, 마음 단단히 먹어'…지하차도 속 아들 기다리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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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제2 지하차도 현장을 통제하는 경찰 사이로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양종곤 기자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제2 지하차도 현장에 포크레인이 추가로 들어가고 있다. 양종곤 기자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 제2 지하차도로 넘어온 하천은 옆 비닐하우스를 잠길 만큼 수위가 올라가 있다.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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