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26명 사망·7500명 대피…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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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작전사령부 50사단 장병들이 15일 집중 호우로 인해 토사가 밀려든 경북 예천군 감천면 가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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