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亞선수권 제패…우상혁 '금빛 자신감' 되찾았다
이전
다음
우상혁이 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육상연맹
결선에서 2m 28을 가뿐히 넘는 우상혁. 사진 제공=대한육상연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