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진짜 일류는 재무 1등 아닌 고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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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김상태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와 250여명의 임직원이 ‘바른 신한투자증권人 선포식’을 열고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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