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충북도·청주시·흥덕구…'오송 지하차도의 비극'은 인재
이전
다음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6일 밤 실종자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