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이 '75도 온수' 뿌려 죽였는데…'살의 없다' 판단한 日 법원 [일본相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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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여자친구의 3세 아들을 숨지게 한 마쓰하라 다쿠미(25). MBS 보도화면 캡처
학대를 당해 사망한 니무라 아리토군(3). MBS 보도화면 캡처
학대를 당해 사망한 니무라 아리토군(3). MBS 보도화면 캡처
양부모에 의해 생후 16개월에 숨진 고(故) 정인양. 연합뉴스
2021년 1월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양모가 탄 호송차가 법원을 빠져나가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