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천일염 품귀까지 ‘김치 대란 또 오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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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폭염과 폭우에 이은 태풍 피해로 배추 값이 급등하며 포장 김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대형 김치 제조 업체와 마트에서 물량 부족 현상이 빚어졌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포장 김치 판매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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