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고 비상령 '갑호비상' 추가발령…'수도권 경력 60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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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소방청장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16일 충북 오송 궁평 지하차도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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