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신약 개발 포기없다'…생명존중 창업이념 ESG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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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왼쪽부터)·박종현 유한크로락스 공동 대표, 진재승 유한킴벌리 대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서상훈 유한화학 대표, 김현중 유한대학교 총장, 고병두 유한공고 교장이 지난 4월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유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표들은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 ESG 경영에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박재현(앞줄 가운데) 한미약품 대표와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지난 5월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제2회 협력업체 멘토십 프로그램’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미약품은 ESG 경영 방침을 설명하고 협력사들이 독자적인 ESG 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사진제공=한미약품